매일신문

[오후의 풍경] 누구일까요?

여름 한때 소중한 시간을 함께한 사람들입니다. 묵었던 숙소를 떠나기 전 포즈를 취했습니다. 무중력 상태의 공중부양입니다. 여러 번의 연습 때문인지 제대로 표정을 잡은 듯합니다. 배경으로 잡은 산과 청명한 하늘이 알프스처럼 아름답습니다. 독자 남혁진(대구 수성구 매호동)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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