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천루미아르떼' 13일부터 시작

신천루미아르떼가 오는 13일부터 신천둔치(대봉교~중동교)와 희망교에서 시작된다. 이탈리아어로 '빛'을 뜻하는 루미나리(Luminarie)와 예술을 뜻하는 아르떼(Arte)의 합성어로 '빛의 예술'을 뜻하는 루미아르떼는 10월 7일까지 월~목요일 오후 7~10시, 금~일요일 오후 7~11시까지 불을 밝힌다. 배너와 궁전, 신전 기둥, 아치형 등 다양한 형태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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