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장려와 육아환경 개선을 위한 전시회 '베이비 페어(Baby Fair 2008·임신 출산 육아 교육용품 전시회)'가 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80개 육아용품 관련 업체가 부르 200개를 마련해 태교와 출산, 영유아 용품과 식품, 학습기자재등을 소개한다.
주요 참가업체는 미국 승용완구 전문브랜드 '라디오플라이어' 와 국내 첫 땅콩기저귀 생산 업체인 '무루앤타미타브' , 산후 도우미 파견 전문회사 '팜사랑어머니회' , 이스라엘 교육개발업체 '오르다' , 교육문화 기업 '웅진씽크빅' , 소아 아토피 치료 브랜드 '씨에이팜' 등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동영상 장성혁 인턴기자 jsh0529@msnet.co.kr
※ ▶ 버튼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한덕수 "24일 오후 9시, 한미 2+2 통상협의…초당적 협의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