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홀몸어르신에게 밑반찬 전달

대구시 북구새마을협의회(회장 김성락)와 부녀회(회장 안막래)는 지난 5일 '200만 새마을회원 추석맞이 사랑 나눔 대행진'의 일환으로 북구관내 홀몸어르신 240명에게 직접 만든 김치 등 밑반찬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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