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김복환 코레일 경북북부지사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복환(56·사진) 신임 코레일 경북북부지사장은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돈독한 유대 강화를 통해 침체된 지사 분위기를 쇄신하고 고객만족 경영을 통해 지사의 위상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충남 천안이 고향인 김 신임 지사장은 고려대 화학공학과를 졸업, 1984년 철도청 입사 후 조치원역장, 철도청 인사팀장, 서울역 부역장, 성북역장, 서울역장 등을 역임했다. 가족은 부인 최은숙(55)씨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취미는 운동.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