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특급호텔 1박이 7만원대?…호텔인터불고 사은행사

호텔인터불고는 추석을 맞이하여 연휴 동안 가족, 친지들과 편안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깜짝 객실 패키지를 마련했다.

이번 패키지의 가장 큰 매력은 가격 경쟁력. 객실료를 일반 여관수준으로 낮춰 1박에 10만 원 이하라는 파격적 가격으로 내놓은 것.

선보이는 상품은 2인 조식(뷔페)과 인도어 골프연습장 50% 할인 등으로 구성 되었으며 본관은 9만9천원, 별관 7만9천원으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만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또한 호텔 본관에 한가위 감사선물 코너를 마련해 스페인 명품와인을 비롯하여 지중해산 올리브오일, 호텔에서 직접 만든 홈 메이드 식품류를 선보인다. 가격은 2만 원대부터 60만 원대까지. 053)602 7171~4.

한상갑기자 arira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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