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조영주 전 KTF사장, 납품 업체에게 자신의 누나와 처남들 생활비까지 요구했다고. 야누스의 얼굴을 한'대단한 인물'.

○…문화비평가 기 소르망 "한국 신성장동력 정책은 경제와 샤머니즘의 중간쯤"이라고 혹평. 재수굿 잘해 경제 살리라는 소린가?

○…지역출신의 서울대 합격자수 해마다 줄어. '지역고교의 학력 저하는 분명한데, 지역 대학 수준 향상은 아닌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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