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둘째·넷째주 토·일요일 오후 1시부터 열리는 '대가야문화체험 한마당'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가야토기제작을 비롯해 가야금 연주, 천연비누만들기, 전통놀이, 왕릉벽화만들기, 대가야복식체험 등 체험 위주로 이뤄지면서 가족단위 체험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것. 이곳에선 문화체험 외에도 박물관 유물 관람과 가야금 공연, 풍물놀이 시연 및 어울림, 사물놀이, 대가야관악단 공연도 볼 수 있다. 문화체험 한마당은 10월 말까지 열린다.
글·사진 고령·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