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가야토기 이렇게 만들었구나"

매월 둘째·넷째주 토·일요일 오후 1시부터 열리는 '대가야문화체험 한마당'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가야토기제작을 비롯해 가야금 연주, 천연비누만들기, 전통놀이, 왕릉벽화만들기, 대가야복식체험 등 체험 위주로 이뤄지면서 가족단위 체험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것. 이곳에선 문화체험 외에도 박물관 유물 관람과 가야금 공연, 풍물놀이 시연 및 어울림, 사물놀이, 대가야관악단 공연도 볼 수 있다. 문화체험 한마당은 10월 말까지 열린다.

글·사진 고령·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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