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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홈 인테리어 브랜드 '아르마니까사' 첫 선

대백프라자점 8층 가구관은 최근 '아르마니까사', '아시안데코' 등을 새롭게 선보이고 '솜모디자인', '까사보니또', '노블' 등 기존 6개 브랜드는 단장을 새로 해서 문을 열었다.

지역에서 최초로 오픈한 아르마니까사는 조르조 아르마니의 홈 인테리어 브랜드로 주거 공간에 필요한 가구들과 인테리어소품, 램프, 식기 등 아이템들을 독특한 색채로 선보인다.

아르마니까사는 오픈 기념으로 당일 50만~1천만원 이상 구매시 5% 상당의 대백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30일까지 가지며, 아시안데코는 당일 50만·100만원 이상 구매시 쿠션이나 액자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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