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경찰 50명씩 24시간 감시하는 가운데 조계사 농성 '촛불집회 수배자' 6명 잠적. 눈앞서도 놓치는 판에 잠행 농성엔 무슨 수로?

○…노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 봉하오리쌀 보내면서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받는 분엔 '이명박 님'. 그 통에 '봉하오리쌀' 급유명세.

○…논을 습지로 공인시키려는 한'일 공동작전 람사르 총회장서 날로 가열. 그건 벼농사 지키는 길이기도 하니 이번엔 꼭 성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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