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데이비스市와 교육교류활성화 추진

상주와 자매결연을 하고 있는 미국 데이비스시 한국어문화학교 박정열(42'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 교수) 교장과 헤드 셀런(54) 교수가 지난 30일 상주시를 방문, 이정백 시장과 교육분야 교류활성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박정열 교장 등은 연말까지 데이비스시에 교류협의회를 만드는 방안과 한국어문화학교를 통한 청소년 교류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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