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농직거래장터, 녹색살림광장서 열린다

대구녹색소비자연대,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생태분과, 녹색살림생협, 대구여성환경연대 등은 9일 낮 12시 30분~오후 4시 30분 동촌역 부근 출입국관리사무소 옆 녹색살림광장에서 도농직거래장터를 연다. 대구 인근 농가에서 생산한 유기농 먹을거리들을 생산자가 직접 판매한다. 천연염색 스카프 만들기, 콩구워먹기, 음식물쓰레기로 퇴비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열리며 우리밀 부침개, 어묵, 두부와 김치 등 먹을거리마당도 열린다. 문의 053)983-9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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