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의회 '대경경제자유구역지원 특별위' 구성

대구시의회(의장 최문찬)는 17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특별위원회는 이동희위원장과 정순천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2010년 6월30일까지 운영된다. 특위는 앞으로 대구지역 경제자유구역의 조속한 개발을 위해 경제지원과 기업 및 외국자본유치 등 각종 지원과 투자유치가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