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먹을거리의 안정성과 대책' 세미나 21일 개최

경북대 생물 건강·농협생명 융합형 인재양성사업단은 21일 오후 1시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사과센터 와성홀 3층에서 '우리 먹을거리의 안전성과 대책'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류태훈 박사의 'GMO 농산물 및 식품의 안전성' 발표를 시작으로 경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박용구 교수의 '차의 안전성과 우리나라 차 산업의 발전 전망',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최지현 박사의 '수입농식품의 안전성 확보 방안' 순으로 진행된다. 먹을거리에 관심 있는 이들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053)950-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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