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리문학상 이제하, 목월문학상 허영자씨

소설가 이제하(사진 왼쪽)씨가 '능라도에서 생긴 일'로 제11회 동리문학상을, 시인 허영자씨가 '은의 무게만큼'으로 제1회 목월문학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12월 5일 경주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경북 경주시)에서 열리며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5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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