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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창업센터]12월2일 각종 세금에서 자유로운 이베이창업

"내 상품을 안방에서 해외 판매하고 싶으세요? 매일신문 매일창업센터가 12월 2일에 열 '이베이 원데이 마스터 과정'에서 해결하세요."

매일신문사 매일창업센터(http://cafe.daum.net/maeilsoho)는 이베이 공인교육센터 ESM과 함께 세계 최대 오픈마켓 이베이에서 우리나라 물건을 팔 수 있는 창업강좌를 두번째로 갖는다.

이베이 창업강좌는 이미 과열 양상을 빚고 있는 국내 오픈마켓과는 달리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베이 판매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영남권의 유일한 교육과정이다.

황금어장으로 불리는 이베이 판매의 경우, 해외구매자가 상품값과 배송비를 보내오면 제품을 발송하는 시스템이어서 자금회전이 굉장히 빠르고 여유가 있다. 제품 사입으로 인한 초기투자 없이도 판매 아이템의 상세정보만 있으면 인터넷에 올리고, 온라인 판매를 시작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베이 판매 수익의 경우, 아직까지 비과세인 점도 유리하다. 한강 이남에서 유일하게 매일창업센터에서만 열리는 이 과정에 부산 대전 구미 창원 등지의 예비창업생과 유통업체 제조업체 사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10월에 열린 '제1기 이베이 원데이 마스터과정' 수료생들은 이미 패션 소품, 파워핸들, 천연비누 등을 미국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수강료 20만원, 문의는 매일신문 창업센터(053-255-5001) . 최미화 기자 magohalmi@msnet.co.kr

사진은 지난 10월 열린 제1기 이베이 원데이 마스터과정 창업 교육 장면. 제1기 이베이 창업교육을 수료한 사람들은 이미 미국 시장 등지로 패션소품, 파워핸들, 천연비누 등을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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