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물가 상승 영향으로 근로자 실질임금 7년 만에 감소. 빠듯한 살림살이에 가만히 앉아 월급봉투 도둑맞는 격.

○…남긴 음식 재사용 1년 내 세 번 적발되면 음식업계서 영구 퇴출. 먹다 남은 거 파는 악덕 버릇 고치려면 그 식당 발길 끊는 게 최고.

○…정형근 건보이사장, "쌀 직불금 수령 105만 명 명단 감사원에 제출하겠다" 밝혀. 사시나무 떨듯 떨 사람 많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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