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 매일창업센터(http://cafe.daum.net/maeilsoho) 이베이 원데이마스터 과정 수료생 모임이 대전에서 온 김기만씨, 부산에서 온 김종환씨, 대구에 사는 배은영 박훈 김영구 강성복 윤지욱 윤연한 정장원 박정임 도현태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3일 대구시 중구 종로 대청마루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서 강성복 회원은 "우리나라가 먹고 살 길은 수출 뿐"이라며 "이베이를 통해 국산 제품을 소호수출하는 역군이 되도록 올인하겠다"고 밝혔고, 윤지욱 회원은 "대구 이베이 교육 수료생 까페를 만들어 서로 도와주면서 우리나라 상품을 온라인으로 해외 판매하도록 힘을 모아보자"고 말했다.
매일신문 매일창업센터 이베이 원데이 마스터 과정 수료생 가운에 배은영 강성복 박훈 장도현 김정섭 김영구씨 등은 이베이를 통한 해외 판매에 성공한데 이어 계속 아이템을 올리고 있다.
매일창업센터는 지역 소호창업자들의 이베이를 통한 해외수출과 수익창출을 지원하기 위해서 이베이 교육생 심화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매일신문 이베이 신규판매자설명회와 원데이 마스터과정은 2009년 1월 13일과 20일에 각각 열린다. 문의 053-222-5001, 011-537-9334 최미화 기자 magohalm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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