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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눈먼 자들의 도시' 1위 올라

포르투갈 작가 주제 사라마구의 소설 '눈먼 자들의 도시'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신' 2권은 14위에서 9위로 상승했으며 '신' 1권도 5위에서 4위로 순위가 올랐다. 스테프니 메이어의 소설 '트와일라잇'은 동명 영화의 개봉과 함께 19위로 순위에 진입했다.

1.눈먼 자들의 도시(주제 사라마구·해냄)

2.개밥바라기별(황석영·문학동네)

3.엄마를 부탁해(신경숙·창비)

4.신 1(베르나르 베르베르·열린책들)

5.아름다운 마무리(법정·문학의숲)

6.당신의 조각들(타블로·달)

7.흐르는 강물처럼(파울로 코엘료·문학동네)

8.English Restart Basic(I.A.Richards,Christine Gibson 공저·뉴런)

9.신 2(베르나르 베르베르·열린책들)

10.시크릿(론다 번·살림BIZ)

11.오바마 이야기(열등감을 희망으로 바꾼)(헤더 레어 와그너·명진출판사)

12.마지막 강의(랜디 포시·살림)

13.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유수연·위즈덤하우스)

14.사랑을 찾아 돌아오다(기욤 뮈소·밝은세상)

15.나쁜 사마리아인들(장하준·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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