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09 전문대 입시 가이드] 영진전문대

영진전문대학은 '맞춤형 주문식 교육'을 창안, 다양한 기업들과 협약을 맺고 최첨단 장비를 구비하는 등 학생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맞춤형 주문식 교육은 협약 기업이 주문한 내용으로 학생들을 교육하는 것이다. 재교육이 필요없는 맞춤형 인재를 공급하기 때문에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 교육 참여자 대부분이 졸업과 동시에 해당 기업에 취업할 수 있으므로 학생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기업과 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학생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제도들을 시행하고 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전공연구회·소그룹 지도제'는 학생들이 강의를 통해 배운 지식과 기술을 실생활에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에 따라 전공연구회 소속 학생들은 각자의 전공에 해당하는 산업체 연계 프로젝트 수행과 전국 규모의 각종 대회에 참가해 실전 능력을 키우고 있다.

현재 영진전문대학에는 총 115개의 전공연구회가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소그룹 지도제는 교수 1명이 학생 5, 6명을 밀착 지도하는 제도이며 산학협력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각각의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첨단 기자재 활용 등에 관한 집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영진전문대학은 최근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으로 실시한 2008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4년제 대학을 포함한 국내 대학 가운데 7년 연속 1위를 차지하였다. 또 교육과학기술부의 2008년 졸업자 정규직 취업률(전문대학 A그룹) 발표에서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정규직 취업률 최우수 대학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진전문대학은 수험생 여러분의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는, 그래서 도전할 가치가 충분한 대학이다. 영진전문대학에 도전하여 여러분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 그리고 당당하게 꿈을 성취하시기를 바란다.

손준용 영진전문대학 입시지원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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