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정]안목단 사회복지법인 미망인 모자 복지회 대표이사

이웃사랑 성금 본사에 기탁

◇안목단 사회복지법인 미망인 모자 복지회 대표이사는 24일 이웃사랑 성금으로 2백만원을, 동 복지회 직원 일동이 36만8천원을 각각 매일신문사에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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