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지난 정부서 고위공무원 간 경쟁과 개방을 취지로 만든 고위공무원단 폐지 검토. 경쟁하며 전문성 키우랬더니 철밥통만 키웠더군.

○…내년부터 세법 바뀌어 월소득 200만 원 이상 4인가구 근로소득세 최대 절반 줄어. 불황에 유리지갑 들여다보기 민망했던 모양.

○…쟁점법안 놓고 한나라 직권상정 수순 들어가고 민주당 본회의장 점거 등 명분 쌓기. 당리당략 대치로 민생만 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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