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추위야 가라" 힘찬 피켈링

오는 31부터 이틀간 청송 부동면 내룡리 얼음골 인공빙벽장에서 열리는 청송 주왕산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이 인공빙벽장을 찾아 훈련하고 있다.

청송군과 매일신문사, (사)대한산악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다. 남녀 일반부로 나눠 경기가 열리며 번외로 남녀 장년부(만 45세 이상) 경기도 마련된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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