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서 설 연휴기간 방화 의심 산불 2건 발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방화로 의심되는 산불이 잇따르고 있는 울진에서 설 연휴기간 또 2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전 9시 15분쯤 기성면 방율리 마을 뒷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나무 등 임야 0.1ha를 태우고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앞서 26일 오후 1시 45분쯤 죽변면 후정리 한 공동묘지에서 성묘객의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공동묘지 일부와 임야 0.1ha를 태우고 45분여만에 진화됐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발언에 대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의견을 요청하며 토론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비보이 신화로 불리는 댄서 팝핀현준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임하며 사과했다. 방송인 박나래는 전 매니저의 주장에 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