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여러분이 만들고 싶은 대구 도심은 어떤 모습입니까?"
매일신문사는 대구 도심의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15일부터 '대구 도심재창조' 시리즈를 시작하는 한편 대구광역시, 대구시교육청, 중구청 등과 함께 도심 근대사 체험학습, 시민 및 전문가 의견조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매일신문사는 도심재창조에 대한 시민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을 향후 사업에 담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후손들이 살아가야 할 대구 도심의 미래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주제 : 대구시 도심재창조 및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와 디자인, 사진은 대구 도심의 밝고 아름다운 모습, 과거(개화기 이후) 대구 도심의 풍경과 미래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
◎주최 : 대구광역시, 중구청, 대구시교육청, 매일신문사
◎주관 : 문화산업전문기업 ㈜ATBT
◎응모자격 및 형식
- 접수비 없음. 단체 참가시 4인 이하로 제한. 공모전에 관한 기초자료 및 참고자료는 문화산업전문기업 ㈜ATBT 홈페이지(www.atbt.or.kr) 참조.
◎작품 접수 : 대구 중구 수창동 구KT&G 연초제조창 내 ㈜ATBT(053-424-3600)
사진 분야는 매일신문 사진부(053-255-8393)나 홈페이지(www.imaeil.com)
◎접수기간 : 2월 16~20일(사진 분야는 2월 11~20일)
◎당선자 발표 : 2월 말 매일신문 홈페이지(www.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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