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네팔 어린이 돕기 성금 전달

윤성도 한국-네팔협회 회장은 3일 형편이 어려운 네팔 어린이를 돕기 위해 1천만원의 성금을 모아 카말 코이랄라 네팔 대사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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