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융감독원 대구지원, 올해 금융교육 확대

금융감독원 대구지원(지원장 오재극)은 금융소비자의 피해예방 및 금융 활용능력을 키우기 위해 올해 금융교육을 확대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금융교육 안내 대상처(각급 학교, 군부대, 사회단체 등 ) 외에 농촌 주민단체, 복지시설, 구직자 지원단체 등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교육을 늘릴 계획이다.

대구경북 지역 단체라면 비용 부담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053)760-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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