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 계열사인 화성개발은 5일 조달청이 발주한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조성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부안군 하서면에 위치한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는 연면적 2만2천㎡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공사비는 322억여원이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는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옥상녹화와 빗물 재생, 태양에너지 활용 등 화성의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尹 대통령 탄핵재판 핵심축 무너져…탄핵 각하 주장 설득력 얻어
尹 탄핵 선고 임박했나…법조계 "단심제 오판은 안 된다" 우려도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권영세 "美 민감국가 지정, 이재명 국정장악 탓…탄핵 악용 막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