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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로쇠 수액' 동아百 식품관 첫 선

봄이 내린 물이라 불리는 고로쇠 수액이 동아백화점 전점 식품관에 첫 선을 보였다. 동아백화점에서 판매하는 고로쇠물은 지리산 해발 1천400m 고산지에서 채취한 수액으로 다른 고로쇠 물보다 영양이 풍부하다고 한다. 가격은 1병(4.5ℓ) 2만1천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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