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사무실에 둔 현금 100만 원'상품권 적발당한 대구 모 구청 국장, 지인과 친구에게 받았다고. 그런 지인'친구 갖고 싶네.

○…초'중'고 학력 공개 결과, 전국 최하위권 지역 학부모들 화나서 잠도 못 잤다며 분통. 선생님들 정신 바짝 차려야 할 거요.

○…일본 언론 "북한 후계자는 3남 김정운으로 일선 군 부대에 통보됐다" 보도. 이 뉴스 사실이라면 기네스북에도 급히 알려줘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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