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 후보자, 각종 의혹에 대해 "모든 게 내 불찰"이라고 시인. 말로 할 게 아니라 거취로 책임지심이 어떨지.

○…기업의 부실 정리 지원 위해 11년 만에 공적자금 투입. 국민의 세금으로 부실기업에 지원하는 것인 만큼 도덕적 해이는 철저히 막아야.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 "대기업 100조 금고문 열어라" 요구. 놀고먹는 국회의원님들부터 먼저 봉급 내놓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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