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량선원, 15일 아미타불 점안식

경북 경산시 남천면 삼성산 내 무량선원은 15일 오전 10시 경내에서 아미타불 점안식과 축서사 선원장 무여 스님 초청법회를 봉행한다.

무여 스님은 40여년간 제방 선원과 토굴에서 치열하게 정진하고 칠불암, 망월사 선원장, 조계종 전국 수좌회 대표 등을 역임한 한국 불교의 대표적 선지식으로 현재 봉화 축서사에 주석하며 후학들을 지도하고 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