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일대, 창업보육센터 6년 연속 최우수 등급

경일대 창업보육센터가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실시한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에 선정돼 6천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이번 평가는 대구경북의 37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2003년 문을 연 이 대학 창업보육센터는 2005년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았고, 현재 21개 기업이 입주해 연간 98여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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