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여당 전'현직 의원 여러 명 박연차 돈 받았으나 공소시효 지났다고. 설사 그렇더라도 도덕적 면죄부까지 줘서야 쓰겠나.

○…2월 말 전후로 식목 적기 앞당겨졌다고 국무회의에 공식 보고. 그래도 식목일은 1946년 지정 이후 꿈쩍 않으니 어찌할꼬.

○…현충사 경내 충무공 유허 3만여 평 경매 회부. 문화재니 뭐니 지정만 할 뿐 관리는 모르쇠 해 온 부끄러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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