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공중부양' 강기갑 의원, 자기 상임위도 아닌 외통위에 출격해 한미 FTA 비준동의안 방해. 오지랖이 넓어도 가릴 건 가려야.

○…똑같은 약이 공개입찰 땐 한 알에 18원, 수의계약에선 1천739원으로 96배 차이. 이런 약 먹다 울화 치밀어 약값 더 들라.

○…노무현 전 대통령, 정의 말할 자격 잃었다며 자신을 버려달라고. 측근 줄줄이 구속되고 부인, 아들 이름까지 나왔을 때 벌써 버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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