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네팔 새마을회장 구미시청 방문

네팔 새마을회 판타 나바라즈 회장 등이 새마을국제교육 협의차 23일 구미시청을 방문했다. 네팔은 지난 2005년 새마을회를 설립, 현재 25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새마을 국제화 사업을 통해 중국·몽골 현지에서 매년 새마을국제교육을 실시해온 구미시는 오는 7월쯤 네팔 현지에서 새마을국제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남유진 시장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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