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문화가정과 함께' 콘서트

대구 평화방송은 15일 오후 7시30분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희망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히트곡 '너에게 난 나에게 넌'으로 사랑을 받은 나무자전거가 출연해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삽입곡인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을 선보이고, 사제 듀오 '푸코와 가브리엘'의 성가 공연, 소프라노 이정아의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 연주가 이어진다. 공연문의 053)251-2611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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