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신약 연구개발 맞잡은 손

대구시와 지역 5개 병원(경북대·영남대·계명대·대구가톨릭대의료원와 대구파티마병원)은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지결정을 앞두고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이동수)과 19일 대구시청에서 의료산업 발전 및 신약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대구시는 첨복단지 유치를 위해 앞으로도 제약회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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