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불교방송 부설 자비의 전화 전화상담 봉사자 교육

'제19기 카운슬러 대학'을 연다

대구불교방송 부설 자비의 전화가 전화상담 봉사자 교육을 위한 '제19기 카운슬러 대학'을 연다. 자신의 능력을 사회에 환원하고 자아실현을 이루려는 분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개강 당일까지. 교육은 6월 2일~7월 9일(매주 화'목요일) 오후 2~4시. 교육 장소는 자비의 전화 교육실(053-471-5631). 수강료는 7만원(입급계좌 대구은행 033-05-002384-7). 수료 후 카운슬러 수료증 교부 및 자비의 전화 전문 상담원으로 위촉.

◆교육 일정 및 강사

순서 날짜 강사 과목

1 6/2(화) 재원스님(마하사주지, 지도법사) 미래 봉사자의 삶

2 6/4(목) 이종경 변호사 가족법에 관한 법률상식

3 6/9(화) 박현숙(계명대 교육학과 교수) 가정교육의 필요성

4 6/11(목) 성희자(경북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상담대화 기법

5 6/16(화) 성희자(경북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가족관계와 갈등

6 6/18(목) 장문선(경북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청소년의 이해와 상담

7 6/23(화) 임승택(경북대 철학과 교수) 마음챙김과 명상호흡

8 6/25(목) 임승택(경북대 철학과 교수) 자신의 명상법 만들기

9 6/30(화) 김진성(영남대 정신신경과 교수)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우울증

10 7/2(목) 전보경(경도대학 사회복지학과 교수) 노인복지의 이해

11 7/7(화) 지운스님 명상심리치료

12 7/9(목) 이정화(자비의전화 총괄국장) 불교와 상담

13 7/11(토) 수료식 산사에서 워크숍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