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김정일, 후계자로 3남 김정운 지명해 3대 권력 세습 완성. 김정일 曰(왈), "이로써 북한은 봉건 세습 왕조임을 재천명하노라."

○…북한 2차 핵실험으로 격앙된 중국, 대북 교류 잠정 중단키로. 핵 무장이 낙동강 오리알 되는 길임을 진작에 알았어야지.

○…검찰, 박연차 돈 받은 한나라당 김정권 의원 소환. 공평무사한 비리 수사가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 둘러싼 억측 불식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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