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은 30일까지 한달 동안 '의료관광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을 개설했다. 의료관광상품 기획 및 진행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최근 정부가 '글로벌 헬스케어'를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정해 의료관광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데다 최근 의료법을 개정, 외국인 환자의 국내 병원 유치활동을 허용하고, 의료관광 사업체와 병원에 의료관광 전문 코디네이터 고용제를 도입하기로 해 시작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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