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 왜관산업단지 우체국 개국

칠곡 왜관산업단지 우체국 개국식이 9일 왜관공단 내 옛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사무실에 위치한 우체국에서 배상도 칠곡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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