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왕선초교 합창단 최우수상 수상

대구왕선초등학교(교장 박노식)는 16일 학생문화센터에서 열린 '학부모와 함께하는 제5회 초등 합창·합주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4~6학년 학생 53명, 학부모 7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아름답고 우아한 풍의 '도라지꽃'과 밝고 경쾌한 풍의 '나무의 노래' 두 곡을 조화로운 화음과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해 좋은 점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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