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매물건]

◆대구 동구 효목동 효목초등학교 서쪽의 근린주택이 7월 7일 대구지법에서 입찰될 예정. 대지 280㎡(84평) 건물1천92㎡(330평) 5층 건물로 1층 식당, 2층 사무실, 3~5층 다가구주택으로 소유자 및 임차인(보증금 5천800만원, 월 96만원) 7명이 살고 있고 부근엔 동구시장 주변의 근린시설 및 중소규모 아파트 위치. 남쪽 15m 도로. 최저입찰가 4억1천800만원.

◆대구 달서구 송현동 송현1동 소방파출소 동쪽의 근린주택이 7월 7일 대구지법 서부지원에서 입찰될 예정. 대지 173㎡(52평) 건물 392㎡(118평) 4층 건물로 1층 점포 및 주택 2가구, 2~4층 주택 6가구로 소유자 및 임차인(보증금 1억9천700만원) 5명이 살고 있고 주변은 단독주택'다가구주택 지대. 남서쪽 8m 도로. 지하철 송현역 도보 8분 거리. 최저입찰가 2억2천300만원.

◆대구 달서구 송현동 송현초등학교 동쪽의 주택이 7월 9일 대구지법 서부지원에서 입찰될 예정. 대지 184㎡(55평) 건물 200㎡(60평) 2층 건물로 소유자 및 임차인(보증금 4천800만원) 3명이 살고 있고 주변은 단독주택지대. 남동쪽 8m 도로. 지하철 송현역 도보 10분 거리. 최저입찰가 1억900만원.

◆대구 서구 내당동 경운중학교 북쪽의 주택이 7월 14일 대구지법 서부지원에서 입찰될 예정. 대지 247㎡(74평) 건물 237㎡(71평) 2층 건물로 소유자 및 임차인(보증금 1억200만원) 3명이 살고 있고 주변은 단독주택지대. 남쪽 3m 도로. 지하철 두류역 도보 10분 거리. 최저입찰가 1억2천7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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