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날씨와 이야기] 영덕지역 올 첫 열대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던 24일 경북 영덕지역에 올 들어 처음으로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다. 열대야는 야간의 최저 기온이 25℃ 이상의 무더운 밤을 말한다. 특히 대도시 지역에서는 공장, 자동차, 에어컨 등에서 나오는 폐열에 의해 열대섬 현상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해마다 열대야 일수가 증가하고 있다. 최창희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