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박근혜 전 대표 미디어법 반대 운운으로 여당은 대략 난감, 야당은 희희낙락. 특정인 하나에 울고 웃는 우리 국회 수준 기가 찹니다.

○…천하의 타이거 우즈도 예선 탈락한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서 60세 노장 톰 왓슨 결승 연장 진출 기염. 우리 인생 길도 골프와 같거늘.

○…검찰 지휘부 장기 공백 우려해 대검 차장부터 임명해 총장 대행체제. 여유가 생긴 만큼 총장 인사는 물어보고 또박또박 따져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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