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레포츠 대구연맹, 대마도서 대구세계육상 홍보

한국레포츠 대구연맹(회장 안윤근) 회원 50여명과 인간신호등 이부섭씨는 15~18일 대마도 일원에서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11년 대구세계육상 선수권 대회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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