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고양시청)이 2009 ITF 경산남자국제퓨처스테니스대회 2차대회 남자 단식 4강에 진출했다. 18일부터 경산 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계속되고 있는 이번 대회 7일째 남자 단식 8강전에서 김영준은 일본의 하타나카 마사토를 20대(6-4 6-3)으로 제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영준은 안재성(한솔)을 2대0(6-0 7-6)으로 누른 이토 타츠마(일본)와 결승 진출을 놓고 겨루게 됐다.
채정민기자
김영준(고양시청)이 2009 ITF 경산남자국제퓨처스테니스대회 2차대회 남자 단식 4강에 진출했다. 18일부터 경산 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계속되고 있는 이번 대회 7일째 남자 단식 8강전에서 김영준은 일본의 하타나카 마사토를 20대(6-4 6-3)으로 제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영준은 안재성(한솔)을 2대0(6-0 7-6)으로 누른 이토 타츠마(일본)와 결승 진출을 놓고 겨루게 됐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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