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대표, 교보생명컵 꿈나무 테니스 남녀부 3위

제25회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테니스 단체전 결승에서 강원 대표팀이 남녀부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29일 김천 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우천초교생들로 이뤄진 강원 남자 대표팀은 서울 대표팀을 3대2로 누르고 우승했다. 여자 단체전에서도 강원 대표팀은 서울 대표팀을 3대2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경북 대표팀과 경기 대표팀은 남녀부 모두 3위가 됐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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