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 강남 이탈리안 레스토랑, 대백프라자에 첫 점포

대백프라자점는 리뉴얼 공사를 통해 신천 조망권이 들어오는 공간에 캐노피를 마련, 이탈리아 전문 레스토랑 '페페비올라'를 입점시킨다고 13일 밝혔다.

'페페비올라'는 강남의 젊은층을 대상으로 하는 감각적인 이탈리안 레스토랑. 서울 강남점, 압구정점 등에 이어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첫 점포를 내게됐다고 대백프라자는 설명했다. 다양한 고급 이탈리아 전통 음식들을 만날 수 있으며 인테리어 공사 등을 거쳐 다음달 17일 문을 연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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